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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기 - ✅ (수정) solved.ac 1주년 (2021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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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ved.ac 1주년 기념으로 뱃지 / 프로필 배경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 참여방법 : 이전에 푼 적 없는 문제 1문제 해결
  • 참여기간 : 5/31 ~ 6/7

 

뱃지

 

프로필 배경

 

뱃지와 프로필 배경은 프로필 - 프로필 편집에서 추가/변경 가능합니다

 

적용 모습

 

MyBatis를 통해 실행한 쿼리문의 결과와, DBMS에서 직접 실행한 쿼리문의 결과가 다를 때,

 

commit이 정상적으로 된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1. 크롬 사용자 추가 (사용자 폴더 지정)

 

1. 기존 크롬 바로가기를 복사해 새 바로가기를 만든다

 

 

2. 마우스 우클릭 - 속성

3. 대상 항목에 --user-data-dir=폴더경로 를 추가한다

"C:\Program Files (x86)\Google\Chrome\Application\chrome.exe" --user-data-dir=c:\chrome_profile\test2

// 폴더경로에 공백 등이 있으면, ""로 감싸줘야한다
// 이때, \는 \\로 처리한다

 

4. 바로가기 실행시 기존 사용자가 아닌 새 chrome창이 열리며, 해당 경로의 폴더가 자동 생성된다

 

2. 이클립스에서 해당 프로필의 chrome 사용하게 설정하기

 

1. 이클립스 메뉴의 Window - Preferences에서 browser 검색하기

2. 검색된 Browser중 Chrome 선택 - 우측의 Edit버튼 선택

3. Parameters에 --user-data-dir=폴더경로 추가하기

4. 해당 workspace에서 크롬을 사용하게 되면, 지정한 profile의 크롬으로 작동하게 된다

에러도 나지 않고, getAttribute("class") 등으로 테스트해봐도 class 값이 정상적으로 반환되는데, getText()만 내부 문자열을 반환하지 못할때

 

getAttribute("innerHTML") 이나 getAttribute("innerText") 으로 시도하면 정상적으로 반환받을 수 있다.

정상 작동

  이클립스는 자동완성 외에 발생한 에러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해주는 기능이 있다.

  위 사진처럼 존재하지 않는 함수를 호출하면, 비슷한 이름을 가진 함수로 바꾸자고 제안한다거나,

  그러한 이름와 인자를 갖는 새 함수를 자동완성해 주겠다고 제안하는 식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게 되었다.

  알고리즘 할 때는 클래스 하나 안에서 풀게되고, 테스트 환경에서 ide를 쓸 수 있을지 확실치도 않고, 코드도 백여 줄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으니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웹 좀 만져보니 있으면 편하겠다 싶어 해결법을 찾아봤다.

 

  찾아보니 사용중이던 Darkset Dark 테마와 관련해 버그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생각'인 이유는 테마를 삭제했을 때 기능이 복구됐지만, 재설치했을 때는 잘 작동했기 때문이다.

 

해당 테마

 

  결론적으로, 원인 파악은 못했지만 기능은 잘 돌아왔고 정상적으로 사용중이다.

  이 테마 최초 설치시 진행해야했던 초기세팅을 삭제-재설치할땐 요구하지 않았는데, 용캐 잘 복구가 되었다.

 

  테마 삭제/재설치하고 편하게 살자.

 

  +스택오버플로우 검색 결과중에도 이러한 답변들이 존재한다

  stackoverflow.com/questions/39920635/eclipse-neon-quick-fix-shortcut-not-working

  stackoverflow.com/questions/22140769/eclipse-quick-fix-broken

*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1. 백준 (링크)

  - 코테 난이도는 골드 1~2정도까지

  - 질답 게시판이 잘 되어있음

  - 알고리즘별 / 출처별 등 문제 탐색이 쉽다

  - 그룹/커뮤니티 기능 (친구가 있다면 말이지)

  - 랭킹/티어 시스템으로 의욕, 목표 설정 용이

 

  - 통과하지 못한 문제의 코드를 볼 수 없다

  - 자꾸 문제의 알고리즘 보기 버튼을 누르고싶어짐

 

2. SWEA (링크)

  - 코테 난이도는 D4 ~ D5정도까지

  - 풀지 못해도 다른 코드 조회 가능 (약간의 포인트 소비)

 

  - 문제들에 지나치게 컨셉을 넣어놓음 (비슷한 문제를 보고 원 문제를 찾아보려 해도, 제목만으론 힘들다)

  - 알고리즘별 분류가 없음

  - 질답 게시판의 분리 / 문제별 분류가 없음 ( 코드를 올리는 게시판과, 단순 문제의 덧글이 따로 존재)

 

3. 정올 (링크)

  - 틀렸을 경우, 얼마나 틀렸는지와 틀린 케이스를 제공

 

  - 난이도 분류가 없는거같음

  - 고통스러운 제출 에디터 UI

  - 글자의 깨짐? 흐림? 현상이 발생 (브라우저의 페이지 비율을 충분히 키우면 폰트가 바뀌며 해결됨)

  - 대부분의 문제가 백준에도 있으므로, 백준에서 푸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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